사랑하는 알레시오에게서
반가운 편지가 왔어요
편지 뒷면에 그려진 그림인데요
따스한 햇볕이 머리 위로 비치는 풀밭에
예쁜소녀와 귀여운 소년이
다정히 손을 잡고 있어요
아마 하영과 자신을 그린 것 같아요
누나손을 아주 꽉 잡고 있네요..ㅎㅎ
함께 여행을 하고 싶다는 알레시오~
편지를 읽은 하영이도
나도 알레시오하고 빨리 여행하고 싶다!!
언젠가는 그럴 날이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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