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도 미인이시죠?
제 포즈 어때요?
부끄럼 많던 제가 많이 달라졌죠?
극성맞은 울 엄마의 " 사진~사진~ 남는것은 사진밖에 없다 덕분이죠!"
더 티고 싶어하는 놀이기구를 핫도그와 슬러시로 잠재우고...(꽃밭에 안가면 안 사준다~)
진이맘이 사주신 앙증맞은 고양이 소녀들...야~옹
세친구의 에버랜드 방문을 환영합니다~
사랑하는 엄마와...오늘은 동생없는 엄마를 내가 다 독차지할거예요^^ (착한 동주는 세언니를 위해 스스로 유치원으로 갔다~)
제가 젊었을때는 한미모 했겠죠? ㅎㅎ
작년 아빠와 팝콘을 사먹고 하영방에 있다가 일년만에 다시 찾은 의지의 팝콘통....
지금은 슬러스먹느라 옆구리로 내몰렸지만 ...( 다시 와서 또 4000원주고 리필해서 먹을거양~ 절대 안버려)
엥??? 이사진은 우리랜드인데...
넘 피곤해 사진 숫자가 안보이네용
그만 자야 겠어용
왕자가 싫어서 사진 안찍은 유하영,,,,뭐야? 우리만 예쁘게 나오면 되지~
놀이기구에 정신이 빠진 공주님들은 ...퍼레이드가 멀리서 지나가는 모습만 보았다
예쁜 꽃밭에서 아름다운 꽃보다 더~더 ~더 ~ 예쁜 우리 강아지들과^^
행복한 시간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