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3 2

강 같은 평화 (이사야 48장 17~19절)2편....이종목 목사

어제 말씀에 이어 전해드립니다네 평강이 뭐와 같았겠고? 강과 같았겠고, 근데 여기만 우리가 이해하면 안 되고, 그 앞에, 주의하였더라면~라는 말이 나와요.주의하였더라면 하나님의 명령이 유익한 길이고 우리가 마땅히 행할 길을 가르쳐 주었는데,  그 하나님의 명령을 어겼기 때문에 하나님의 강 같은 평화가 우리에게 임하지 못했다는 거죠.그 하나님이 어떤 하나님이십니까? 우리를 구속하신하나님이라는 거예요.여러분과 저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로 값주고 사셔서 구원시켜 주셔서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신 그분, 우리를 구속하신 하나님,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는 거룩하신 하나님,  우리의 가야 할 길을 밝히 보여주시고 주목하시고 훈계하시고 인도하시는 그 하나님  그 하나님을 바라볼 때 우리의 삶이 어떤 상황이든지 간..

강 같은 평화(이사야 48장 17~19절) 1편...이종목 목사

용인에 내린 엄청난(47.5cm) 습설로 우리 집도우리 오천교회도 인터넷이 끊어져서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서 답답하고 속상했는데요 하나님의 은혜로 인터넷이 복구되어서늦었지만 주일예배 말씀을정리하게 되었으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날 우리 오천교회도 인터넷이 고장이 나서주일예배 유튜브 영상은 없지만보배 마음에 와닿은 말씀을 전해드릴게요이종목 목사님이 전해주시는 말씀의 제목은 강 같은 평화(이사야 48장 17~19절)제가 상상하던 그런 평화가 아니어서 더 은혜가 되었어요 하나님 아버지~~ 개인적으로 또 가정적으로 여러 가지 어려움들이 있었던 사람들이 우리 가운데 있지만  그래도 예배자로 살아계신 하나님께, 구원하신 하나님께 이렇게 예배자로 서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모든 불안과 두려움을 다 내려놓고 하나님의 크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