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극동방송 라디오통한 전파선교사 모집 특별 생방송~~
힘들고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전파선교사로 참여를 하고나니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경험했다는 간증과 또 새롭게 전파선교사 가입한다는
애청자들의 문자사연을 들으며 많은 은혜와 도전을 받아서
평소 알고 지내는 지인들에게 방송을 들어보라며 전화를 하고 문자를 보냈지요.
FM 106.9 극동방송
내가 너무 좋아하고 사랑하는 순수 복음방송이예요.
아름다운 찬양과 복음의 복된 소식을 24시간 쉬지 않고 계속해서
마음껏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축복중의 축복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부득이 한 사정이나 어려움으로 교회출석을 못하는 사람들도 영적인 공급을 받을 수 있고요
우리가 직접 찾아가지 못하는 북한을 위해서도 방송을 들으며 더욱 기도하게 되고요
일반 성도들도 운전을 할 때나 집에서 일을 할 때 들으면 성령충만해지니 좋고요
밤에 잠이 안 올 때나 몸이 아플 때도 많은 위로가 되고 힘과 용기를 주지요.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는 말이 있듯이
사람들을 전도를 해서 교회로 인도하는 일이 어려울 때는
그냥 극동방송을 들어보라고 소개해주면 귀한 복음을 접할 수 있게 되니
전도하기도 부담없고 편하고 쉽지요
오히려 초신자에게는 다양하게 들려주는 극동방송의 프로그램이 도움이 많이 되지요
믿지않는 친정어머니를 위해 전파선교사를 가입한지 1년만에 구원을 받고 돌아가셨구요
그후 믿지않는 친정가족들을 위해 전파선교사에 가입하여 중보기도실에서 함께 기도해주니
힘이 나고 모두 구원 받으리라 믿어요.
우리가 이 다음 예수님 앞에 섰을 때
너 무엇하다 왔니? 라고 질문하실지도 모른다는 진행자님의 말~
그만큼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 전파선교사가 중요하다는 말씀이겠지요....
늦은 밤이지만 감동받은 사연을 함께 나누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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