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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악을 멸하시는 하나님의 권능(창7:13-24)/이재만 선교사..창조과학(노아홍수)

유보배 2013. 1. 14. 11:58

제일 무서운 것은 사실입니다

진리는 변하지 않고 영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한 성경이 힘과 능력이 있는 것은

그것이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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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인간들이 죄로 말미암아 타락을 하게 되고

하나님을 대적했기에 하나님께서는 이땅을 물로 심판하시는데요

그것을 창세기홍수(노아홍수)라고 합니다

 

지질학을 전공한 이재만선교사님은 미국에서 오셨는데요

3일간 집회를 위해 한국에 오셨다고 합니다

 

선교사님은 하나님께서 심판하신 창세기 홍수사건은

재미있는 이야기가 아니고 다 죽었다~는 무서운 이야기라고 하시네요.

 

하나님께서 이세상을 창조하시고 보시기에 좋았더라~~했는데요

세상은 갈수록 좋아진다고 하지만 성경은 완전히 다른 시작을 이야기해요

우리는 처음이 좋았다

그 이유는 창조주가 좋은 분!! 이기에

우리가 범죄하므로 타락해서 가시덩쿨과 엉겅퀴가 났지만

그 분의 성품과 능력을 그대로 드러내는 창조의 처음이 좋았어요

 

죄악이 가득차서 하나님께서 쓸어버리시는 것이 노아홍수~

에던동산에서 아담과 하와가 옷을 입지않은 것을 보면

노아 홍수이전에는 지금처럼 추위나 더위가 없었다고 해요

 

방주에서 나온 노아식구 8명은 이 후에

땅에 충만하라고 했는데 그들은 살면서 바벨탑을 쌓고 하나님을  대적했어요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가 되었느니라(로마서 3:23,24)

 

하나님은 흩어진 나라 가운데 이스라엘을 택하셔서(로마서3;2)

 아들 예수님으로 오셔서 우리를 대신 죽으심으로

십자가로 사랑을 확증하시며 변화가 일어나는데 성경책이 이스라엘을 떠나

전파되며 선교와 전도가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첫번째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죄의 값은 사망인데 다 잊어버린 일들을 그 분이 죄 값을 대신해 죽으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모두 사실인데요

성경이 가는 곳마다 처음으로 돌아가는 길을 여는 것입니다

 그 중의 하나 노아홍수심판 사건입니다

노아가 600세 되던 해 2월17일에 시작해서 2월27일에 끝나므로

1년 10일동안 걸렸는데요

비가 내린 40일간의 홍수는 전기와 후기로 구분하는데요

오늘은 홍수전기에 대한 말씀으로 물이 점점 올라가는데

이는 조금 물에 잠긴 것이 아니고 천하에 높은 산이 다 잠겨다고 해요

 

본문에 많이 나오는 단어는 다!!

이는 전 지구적인 사건을 말하는 거에요

 

노아 홍수는 비만 내린 줄알지만 정말 많이 나온 단어는 땅이에요

 

노아홍수를 보면 성경 80절에 걸쳐 ‘땅’이라는 단어가 40번 등장해요

노아 홍수는 땅을 저주한 사건이예요 

 무지개를 보여주시며 다시는 땅을 물로 멸하지는 않겠다고 하시고

 홍수 끝난 다음에는 사람이 악하다고 해서 땅을 저주하지 않겠다고 하세요.

그만큼 성경에서는 땅을 중요시하고 많은 창조과학자들이

많은 지질학적 증거를 발견해 왔다고 합니다

 

노아홍수는 시작할 때부터 땅입니다

그날에 모든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지하수가 터지고)

내용물인 용암과 화산이 터지는 어미어마한 격변적 사건입니다

 

 

강한 지진이 일어나는 것은 흙들이 원래 다닥다닥 붙어있는데 지진 때문에

순간적으로 서로 들떠서 마찰을 잃어버려서 액체처럼 행동하는데 이를 토양액화라고 해요

 건물이나 아파트같은 것들이 무너지는 것도 이 때문이라고 하네요

 

해저에서 지진이 일어나는 것은 쓰나미인데요

그중 가장 강진이 칠레에서 일어난 9.5의 지진이라고 해요

일본까지는 22시간 시속 840km 인데 쓰나미는 비행기의 속도라고 합니다

노아홍수는 어디서 시작했든지 단 하루만에 전 지구가 영향권에 들어가는 대단한 사건이지요

 

이제는 지질학적 증거를 살펴보아요

 

원래 물고기는 죽게 되면 물에 뜨고 물고기들은 서로 잡히고 잡아먹다가

박테리아에 의해  분해되어 형채가 없게 되는데

물고기 화석을 보면  아주 자세하게 보존되어 있어요.

아가미, 등뼈, 꼬리지느러미까지 예외가 없이

물고기가 이렇게 완벽하게 통째로 보존 된 것은

살아 있을 때 다량의 흙더미가 갑자기 덮쳐 죽게 됨으로 화석이 된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죽었을 때 만들어진 것이 아니에요

 

얘는 물고기 잡아 먹다가 죽은 것으로 

살아 있을 때 갑자기 격변을 당함으로 생생한 화석이 된 것입니다

 

화석중에는 조개류가 가장 많은데 수백억이 넘는다고 해요

 

그런데 발견된 화석들은 대부분 입을 다물고 있다고 하네요

조개는 죽으면 입을 벌리는데 이는 살아있을 때 경험한 것을 증명하지요

오늘날 일어나는 자연상태로는 조개화석이 이루어지지 않아요.

 

 

 그랜드케년에 가면 유난히 많이 발견되는 앵무조개가 10억구 정도 있는데

모두 흙이 밀려간 한 방향으로 배열되어 죽어 있어요

속도가 얼마나 빠르기에 이렇게 죽은 것일까요?

학자들은 이렇게 되려면 최소한 흙탕물이 7m이상은 되어야 하는데 오늘날 어떤 허리케인도

어떤 민물과 썰물도 바다밑에서 초속 7m이상을 만들 수 없다고 합니다

 

쓰나미와 같은 엄청하게 큰 격변이 아니면 만들 수 없는데

쓰나미는 오늘도 일어나지만 이런 화석은 못 만들었어요

왜냐하면 물만 가지고는 안되고 흙이 있어야 해요

 

이것은 개구리 화석으로 갑자기 압사당해 눌려 죽은 것을 나타내며

이런 화석들은 100%가 지층속에 다 들어가 있어요

육지는 80%가 지층으로 덮혀있는데 지층을 보면 너무 반듯해요

지질학은 과거에 지구가 겪었던 일들을 알고 싶어하는데

이 지층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많이 변합니다.

우리는 예전에 쌓이고 쌓여 지층이 된다고 배웠지만

퇴적학을 제대로 배운사람들은 그렇게 믿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 하네요

 

지층하면 미국의 그래드캐년이 가장 유명한데요

그 길이가 450km가 넘어 서울과 부산의 길이보다 길고 제일 깊은 깊이는 1.8Km로

그곳에 가면 너무 깊숙이 파여있어 어마 어마해요

지층들이 무지개처럼 훤하게 파여있여 차곡차곡 쌓인 것 같아도

실험을 통해 보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압니다

 

 

 

비이커에 굵은 흙과 고운 흙을 섞어 자유낙하를 하면 동시에 떨어집니다 

떨어진 다음에는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구를 때

굴러가는 입자의 크기에 따라서 따로 나뉘어져요

 

떨어질 때는 같이 떨어지지만 계속 반복해서 공급이 되니까

지층은 언제나 쌓이고 쌓여서 그런 것이 아니고요

지층은 수평으로 만들면서 수직으로 같이 성장하는 것이에요 

 

지층은 아주 짧은 시간에 빠른 속도로 만들어집니다

 

이런 식으로 만들어진 지층은 너무나 많지만

 20세기 미국 시애틀에서 화산폭발이 이루어졌을 때

화산재가 위에도 쌓이고 밑에도 쌓였는데

 

위에 있던 화산재가 눈에 녹아 시속100Km로 가면서

아주 짧은 시간에 이런 지층이 만들어졌답니다

 

지구상에 펼쳐져있는 지층들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두가지가 꼭 필요한데요

흙이 어디에서 왔을까? 이것을 운반할 만한 물이 어디 있을까?

 

성경에 모든 깊음의 샘들이 터지고 천하의 높은 산이 잠긴 것은

흙과 물을 말하는 것으로 따라서 지구상에 대규모로 발견되는 이러한 지층과 지질들이

 떠다니는 매트 이론(홍수이론)

즉 다양한 흙이 형성되고 다량의 물로 운반되어야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노아 홍수때 물 속에서 이렇게 살고 있었는데 바로 흙탕류가 밀려오면서 화석이 된 것이지요

화석의 위치는 자기가 매몰되었던 위치를  말해요.

그런데 진화론자들이 말하는 진화되는 중간단계는 아직까지는

화석에서는 하나도 발견된 것이 없어요

 

화석은 진화의 순서가 아닌 자기가 매몰되었던 위치로 발견됨을 말합니다

 

노아 홍수에서 모든 깊음의 샘들이 터지고 150일동안 물이 점점 불어 올라와

지층과 화석을 만들는데 여기까지가 홍수전기입니다

지구 전체가 물로 덮었으니 물이 어디로 갔을까요?

땅에서 부터 물러 갔다고 했는데

상대적으로 바다가 낮아지고 육지는 올라간 것입니다

지층이 두개로 나누어지는데 위에는 노아 홍수 때고

밑에는 노아 홍수 이전 창조 때 만들어진 땅이에요

두 개의 차이점은 지층과 화석인데 중요한 것은 화석이에요

왜냐하면 사람까지 창조된 다음 심판사건이 있었기에

노아홍수 이전에는 화석이 없다가 이 후에 갑자기 많아진 것입니다

 

성경이 사실이라면 이런 현상은 지구전체에서 보여줘야지요?

그런데 땅을 자르거나 뚫고 들어가면 반드시 이 경계가 발견됩니다

지구상에서 경계를 가장 확실하게 보여주는 것은 그랜드캐년입니다

워낙 깊숙이 파혀서 두 곳이 훤하게 보여요

창조 때의 땅과 달리 심판 때의 노란 경계 위에는 지층이 많은데

여기에서 갑자기 어마어마한 화석이 발견됩니다

우리나라, 아프리카,유럽등.. 지구상 어디를 가도 다 있어요

 

일반 진화론자들은 갑자기 이곳에 화석이 많이 발견 됨으로

이 시기를 캄브리아기(화산폭발)이라 하지만 아직까지 어떤 지질학자도

 이게 어떻게 이렇게 되었는지 제대로 설명한 사람은 아무도 없어서

여전히 풀리지 않은 수수께기랍니다

 

진화론자의 최고 대부인 학자도 이렇게 말했다고 해요

 

욥기에서 하나님이 던진 첫번째 질문이 지질학적 질문이였대요..ㅎㅎ

깨달아 알았냐고 물어보신 것은 아직 깨닫지 못한 것이지요

 

그랜드 케년에 두명의 지질학자가 섰는데 한 사람은 혼자 알아보겠다고

곰곰히 생각해보아도 아직도 모르고요

한사람은 한 손에 성경을 들고 증인을 채택했더니 그것은 너무 쉬운 것입니다

증인은 두가지를 만족해야지요

그 자리에 있어야 하고 지금까지 살아있어야 해요

제가 허락도 없이 누굴 채택했느냐? 너무 쉬운 거예요

 거기에 계셨던 분을 만난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그것이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에서 구원의 기준은 딱 하나

 은혜입니다

그것은 믿음으로 말미암는데 믿음도 딱 하나

창조주만이 구원자이십니다

 

아버지 하나님이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와 심판을 아들에게 맡기셨어요

여러분 안에 나의 창조주,구원자이신 예수님이 계십니까?

2013년 그분이 우리 안에 있으면 사는 것입니다

그 분은 전능하신 분!!

좋은 분이시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