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글방

영화감상문..... 몬스터호텔~~/동백 CGV

유보배 2013. 1. 22. 18:55

 

시은이 이모가 보여주셔서

오늘 재미있는 영화를 보았다.

영화이름은 몬스터 호텔!

주인공들은 미이라, 드라큘라, 프랑켄슈타인,늑대인간,

마비스,투명인간,조니 이다.

처음에 몬스터 호텔이라고 해서 엄청 무서울 줄 알았는데

하나도 안 무섭고 웃겼다.

그런데 드라큘라가 눈을 빨갛게 할 때 무서웠다,

 

딸 마비스를 왜 인간세상에 못 나가게 하는지 드라큘라가 미웠다,

하지만 이유를 아니 너무 드라큘라가 불쌍했다.

옛날 마사라는 여자가 있었다.

그 둘은 사랑해서 결혼을 하고 마비스를 낳았다.

 

그.러.나.

마사는 사람들이 드라큘라의 집에 불을 내서 죽었다.

그떄부터 드라큘라는 사람들을 미워했다.

모든 몬스터들은 우리를 사악하다고 했다.

우리는 몬스터가 사악한데....

 

조니는 인간이다.

조니가 인간인 것은 드라큘라만 알았는데

요리사의 생쥐가 다 일렀다.

조니는 마비스를  버리고 떠났다.

마비스가 속상해하자

드라큘라 아저씨는 낮이라서 몸이 타지만

비행기를 타고 가는 조니를 데리고 호텔로 왔다.

 

마비스와 조니는 결혼했다.

마비스&조니가 행복하면 좋겠다.

그리고 예쁘고 귀여운 아기도 낳으면 좋겠다 ♡

 

애들아, 몬스터호텔 재밌게 봐!!!!!!!!!!!

P.S:대박! 어떻게 그렇게 변장을 잘 했어요?"

조니의 말이 웬지 유행어가 될 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