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큐티입니다.
역할극이지요.
역할극은 재밌으니까 되~에게 길 줄 알았는데
별로 안 길었어요.
처음엔 역할극인지도 몰랐어요.
엄마는 해설 나는 아담.
그래도 재밌어요^^
난 아침에 학교에 갔을 때 아무도 없으면 썰렁하던데
아담은 엄청엄청 외로울것 같아요 ㅠㅠ
그래서 하와를 주셨죠
훗 이 아래 것들은 좀 잘난척이 심하죠?
제가 못하니까 아이에게 대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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