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들려오는 북한의 미사일 소식은 우리를 위협하고
악하고 무서운 사건과 사고들은 우리의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
세상이 아무리 그럴지라도
우리는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하기를 원해요.
다 함께 찬양을 따라 부르며
나라와 우리들의 가정과 교회. 일터
그리고 내 자신을 위해 기도했으면 좋겠어요
'찬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참 친구/ 예수보다 더 좋은 친구없네 (0) | 2013.05.17 |
---|---|
주께 가까이 날 이끄소서 (0) | 2013.05.11 |
마라나타 (소향)/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0) | 2012.12.27 |
[스크랩] 사랑합니다 주님 - 다윗과 요나단 (0) | 2012.06.23 |
난 이렇게 많이 받았는데 / 유은성 (0) | 2012.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