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교회 유년부 즐거운 캠핑/2013년 여름성경학교

 

 

여기는 마장고등학교 운동장~

오천감리교회 유년부 캠프장입니다

 이리저리 친한 친구끼리 다니는 언니,오빠와 달리

옹기종기 예쁘게도 모여

맛난 샌드위치 간식을 먹고 있네요 ~

 

두창초교를 다니는 영현이와 엄마 진선애집사님~~

에궁..에미마음은 다 같지요

교회에서 하는 귀한 여름성경학교에 관심과 애정도 많지만

같은 초등학교를 다니는 친구가 없으니 낯설어 할까봐

직접 와서 보고도 싶은 것이지요...ㅎㅎ

 

 

 

 

선생님들이 구워주시는 고기를 기다리며 즐겁게 노는

개구장이들의 해맑은 얼굴이 참 사랑스러워요

 

선생님~~빨리 고기 구워주세요

배고파요~~~~~~~~~~~

 

열심히 고기굽는 유년부 선생님들~~

 

아이들의 표정이 밝은 것은

이렇게 환하게 웃는 선생님을  닮았나봐요?

 

행복해보이는 오천교회 교회학교 샘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