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이와 친구들이 현민이네 집에 놀러갔어요
아름,정민,지원,현민,하영
5명의 아이들은 4년을 한 학교 한 반이지요~
가만히 있어도 무더운 여름
겁도 없이 5명의 꼬마숙녀들을 초대한 현민맘
참~~~~ 대단하지요?
행복해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는 우리 맘들은
고맙고 미안하면서도 너무 사랑스럽네요
여기는 서울의 아파트처럼 집들이 붙어있지 않고
동네마다 드문드문 떨어져있어 늘 친구가 고픈 아이들입니다
오늘 파자마파티로 좋아하는 친구들과 함께 모여
물놀이도 하고 자기들 취향대로 마음껏 놀 수 있으니
얼마나 신나고 재미있고 즐거울까요?
어른보다 더 무서운 꼬마손님들을 위해
애쓰고 땀 흘리며 수고한 현민맘은
오늘 하루가 뿌듯하면서도 긴~~~~~~~~~하루였을 것 같아요
토마토,자두,포도,키위로 만든 쥬스까지..
너무 너무 수고하셨네요
감사한 마음+ 사랑하는 마음+ 예쁜 마음+고마운 마음
취침사진은 꼬마숙녀들의 프라이버시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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