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민이네서의 즐거운 1박을 마치고 아이들은
가까운 용인시 청소년수련원으로 갔어요
청소년 수련원의 조용한 물놀이 수영장 ~~
점심시간에 맞추어 간식을 가져갑니다
2학년 수줍음 많은 총각 현승이와 터프한 정환이~
현민이와 아름이의 동생들입니다
신나는 아이들의 물놀이~~
수련원의 수영장은 가격도 저렴하고 조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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