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오천교회 새가족으로 등록한 김경희집사님이
기쁘고 감사의 마음으로
속원들에게 맛난 음식을 대접했는데요
공교롭게도 일관계로 시간이 안되어서
제니퍼집사와 저만 대접을 받았어요
함께 하지 못한 속원들에게 
부드럽고 싱싱한 농어회~~
쫀득한 것이 맛나네용!!
요즘 다이어트를 하는 우리 심방속장님을 위한 특별식..ㅎㅎ
ㅋㅋ..사실 먹기는 내가 제일 많이 먹었죠~~
즐겁고 화목한 식사 자리를 만들어준
우리 김집사님 부부에게 고맙고요
원삼 1속 대표선수로 먹은 우리 두 사람!!
열심히 사랑하며 섬기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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