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교회

선교회별 중창 경연대회를 앞두고/한나회식과 연습

유보배 2014. 6. 28. 22:35

 

 

제 28회 선교회별 중창 경연대회를 앞두고

모두 25개의 남,녀 선교회를 다 담지는 못했지만

정이 넘치는 오천교회의 이런 저런 모습을 담아 보았어요.

 

 

 

 

 

 

박철자 집사님이 가져온 싱싱한 토마토~~

 

오늘은 오흥숙집사님이 가져온 천도 복숭아를 먹고 힘내요

날마다 과일간식을 먹고 예뻐져야쥬?

영어찬양을 하는 드보라여선교회~~

 

연습하기 전 운동을??

 

바나바 남선교회~~

 

 

 

 

 

 

 

 

요~~먹음직스러운 문어는 박미숙집사님이 가져 온 것이에요

남편 김현성집사님이 안산까지 가서 공수해 오신 것이랍니다

단백질은 풍부하면서도 열량은 낮고 정말 귀한 음식이죠~~~

타우린이 듬뿍 들어있는 문어 먹고 힘내야죠?

 

 

 

장로님들 ~~오리고기 잘 먹었습니당~~

 

 연습을 하기 위해 다시 교회로 돌아온 한나 여선교회

 

커피로 섬기는 우리 김영숙 총회장님~~~

 

고우신 에스더 여선교회

 

찬양하는 모습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유니게 여선교회

 

쑤~~~신나는 장구소리 들리고요

역시나..늘 우리를 즐겁게 해주는 루디아 여선교회입니당

 

큰 기쁨과 웃음을 선물할 것 같아요

 

고운 화음의 룻 여선교회

다정한 요안나여선교회

새가족을 잘 챙기는 모범적인 선교회에요~~

 

 

 

오천교회의 열정적인 청년들

 

 

 

 

 

남 선교회는 늘 이렇게 맛난 간식을 드신다는 소문이,....ㅎㅎ

 

모든 선교회를 다 담지는 못했지만 밤늦도록 

저마다의 모습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아름다운 소리로 가득한 오천교회입니다

 

주일 오후 3시를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