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8회 선교회별 중창대회 1 부 /오천교회

 

찬양을 기뻐 받으시는 하나님께는 영광이 되며

우리 마음에는 기쁨과 감사가 넘치고 서로를 미소 짓게 만드는

아름다운 선교회별 중창경연 대회를 했습니다

 

 

♥심사위원.....최승원 목사, 김영찬 목사 조옥연 집사, 김시은 집사

 ♥협조해 주신 분들....남여,청장년선교 연합회, 각 선교회. 김정수 장로. 김학용 권사

 

  

 

 

요안나...온 땅에 주의 영광이

 

 살로메...주의 나라와 영광 이 곳에

 

로이스...영원한 사랑

 

바나바...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유니게..모든 것 되시는 예수님

 

에스더...날마다 숨 쉬는 순간마다

 

 

 

마음만은 사랑스러운 18세의 한나 여선교회...ㅎㅎ

 

 

오천교회의 최고령 사라 여선교회 ....예수님이 좋은 걸

 

 

마리아...오늘 나는

 

드보라...예수님 그의 희생 기억할 때

 

누가....엠마오의 두 제자

 

다음은 우리 한나여선교회 차례인데요.

갑자기 심사위원님들께 시원한 쥬스를 드립니다

"심사하시느라 목도 타시고  힘드시니 시원하게 드시와용~~~"

절대 사심이 섞이지 않은 순수한 마음??

 

한나.....우리가 하나된 이유

 

 

미리암..열려라 에바다

 

1 부 순서의 마지막은 특별출연의 한빛 청년회

2부 순서로 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