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도 용인문고에서 책을 산 하영~~
저녁 식사 후
또 서점에 가니 신났습니다
처제를 사랑하는 형부가 책을
사 준다고 많이 고르랍니다
이 책 저 책을 신나게 보고
돌아다니네요.
하지만 정작 고른 책은 학습만화 한 권~~~
ㅎㅎ 평소에도 용돈을 자주 주는 형부에게 미안한가 봅니다
장모 눈에도 다정한 우리 사위가 참 예쁩니다.
부모로서 서로 우애하는 자식을 보는 것은 정말 감사한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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