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들이 더 많아지기 전에
권금성으로 올라가는 표 끊으러 갑니당.
저기 보이는 건물이 케이블카
타는 곳이에요.
헉~~벌써 매진되어서
1시간 50분 정도를 더 기다려야 하네요.
잠깐 사이에 5분이 지난 12시 20분 티켓~
가족들을 기다리며 관광안내도를 봅니당
맛난 어묵을 그냥 지나갈 수 없지용~~~
한 그릇에 3000원~~
도착한 가족들과 맛나게 먹고 ~~~
인증샷도 찍고~~
신흥사 쪽으로 걸어갑니다
저기 보이는 곳이 신흥사인데 너무 오래만이라 그런지
예전과 많이 달라진 것 같아요.
이곳은 흔들바위 올라가는 길~~
시간이 안되어서 못가유.
응답하라 1988~~
어이 정사장. 어이 유사장 ~~
반갑구만 반가워요.~~
세상에 들도 없이 다정한 두 사람.
아주버니와 제수씨랍니당.
2016년 새해에 만난 설악산도 반가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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