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숙소로 돌아갑니다
이번 여행은 편히 쉬면서 힐링하기~~
바리바리 싸들고 다니며 음식을 하던 습관에서
간단한 여행짐과 간식거리만 가져오니
언니들도 오빠들도 모두 편해서 좋아요.
저녁으로는 매운탕을 먹습니당
점심을 너무 거하게 먹어서
간단하게 저녁을 먹었는데도 부른 배.
다시 빠빵해졌어유~~~
요것이 무엇에 쓰는 물건일까요?
ㅎㅎ 점점 나이를 먹어가는 우리 형제들.
눕혀 놓고 맛사지 해주는 기구에요.
밀고 당기고 두드리면서
아픈 부위들을 서로 맛사지 해준답니당
아프면서도 얼마나 시원한지요
시끌벅적 깔깔거리는 사이
부른 배도 들어가고
운동도 되니 일석이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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