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주님 주신 축복의 하루로 시작하는 아침입니다.
오늘은 어제 새벽에 극동방송을 듣다가
짧지만 공감이 되면서도 웬지 찔리는 말씀을 전해드릴께요.
주님과 이 아침을
주 안에서 평안하십니까?
공부영입니다.
생각만 해도 기분 좋은 사람,
그 옆에 마냥 같이 있고 싶은 사람,
그런 사람과는 오래 같이 살았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이 들지요?
그러나 반대로 생각만 해도 화가나는 사람,
옆에 올까봐 겁나는 사람,
아....저런 사람은 좀...옆에 없었으면 좋겠다
뭐....이런 생각하는 사람
혹시 있습니끼?
아마도 거의 모두에게는
좋은 사람과 싫은 사람이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이상하게도요
나는 좋은데 다른 사람은 싫을 수도 있고요
나는 싫은데 다른 사람은 좋을 수도 있어요
사람들은 다 각각의 마음을 갖고
각자 다른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이야 상관없지만
싫어하는 사람에게 "나하고는 잘 안 맞아.."
라고 밀어내지는 마세요
우리는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그리스도인입니다.
내가 마음에 안 드는
그 사람에게 맞추려는 노력,
해보셨습니까?
내가 맞추어 가려는
노력을 할 때
그 싫은 사람도 맞춰지는 것이지요
사순절 기간을 보내고 있는데
혹시나 마음에 들지 않아 외면했던 사람들에게
우리가 먼저 마음을 열고 다가가세요
그게 바로 주님의 마음이고
주님을 기쁘게 하는 일이 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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