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나라를 위한 기도가 절로 나오는데요
오늘 아침 극동방송을 듣다가
피디님의 말씀과 찬양이 감동이 되어 블로그에 올립니다.
사랑의 뜰안 . 뜰안지기 백두현입니다.
나의 기도가 이 나라 살릴 수 있다면
나는 결코 이 기도를 쉬는 죄를 범치 않으리
구치소에 수감되는
전 대통령을 보며
이 찬양을 떠올려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사순절 기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경건훈련
고난에의 참여는 물론이고
나라를 위한
애끓는 기도도 더해지기를
바랍니다
'그 때에 왕이 없었더라'는 사사기의 이야기가 아닌
'하나님이 함께하시니 강성하더라'는
승리의 이야기가 이 땅에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
(디모데전서 2:1~2)
나라의 어려움 앞에 나 부터 회개하는 마음,
주님께서 도와주시는 도움의 손길,
말씀앞에 우리가 먼저 겸손한 마음으로 나아가자는
말씀을 드리며
사랑의 뜰 안 시작합니다.
나의 기도가 이나라 살릴수 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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