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가족

광주극동방송 할렐루야 4시를 듣고 /전파선교사에 가입

유보배 2017. 8. 8. 20:28


가족들과 밀양시내에서 맛난 게장을 먹고

날씨가 너무 더워서

시원한 동생네 집에서 쉬기로 하고 들어왔어요.


우리 장대진 지사장님이 진행하는 할렐루야 4시! ~~

지금은 썸머 스페셜 기간이죠

우리 언니들과 함께 찬양을 듣습니당.


할렐루 할렐루야 할렐루 할렐루야

 우리 모두 찬양 할렐루 할렐루야

주님 나와 함께 계시네


나 주의 믿음갖고 홀로 걸어도
나 주의 믿음갖고 노래부르네
폭풍 구름 몰아치고 하늘 덮어도
나 주의 믿음갖고 실망치않네


주는 내 친구 신실한 친구
세상 끝까지 주 의지 하리
폭풍 구름 몰아치고 하늘 덮어도
나 주의 믿음갖고 실망치않네


언니들에게 극동방송 앱을 깔아줍니당~~~

핸폰으로 시간날 때마다

언제라도 들을 수 있으니 참 좋아요.


요렇게 들으면 24시간 계속해서 나옵니당


왜 나만겪는 고난이냐고 불평하지 마세요

 고난의 뒤편에 있는 주님이 주실 은혜

 미리 보면서 감사하세요


너무 견디기 힘든 지금 이 순간에도

 주님이 일하고 계시잖아요

우리 장피디님 선곡은 정말 은혜롭지요~~


우리 올케언니들은 모두 극동방송 전파선교사인데요

큰언니는 전에 두 아들을 위해 울산극동방송에 ~~

그런데 막내언니가 외아들 부부를 위해 하고 싶답니당


전부터 하고 싶었는데

오늘 방송을 들으니 전파선교사 생각이 나서

와우!! 할렐루야~~~신청해달라고 하네요


호주에 살고 있는 사랑하는 조카부부

유정훈, 유현경~~~

두 사람의 온전한 믿음과 건강, 사랑을 위하여


아직 교회에 나가지 않은 우리 오빠 유내경

ㅎㅎ 정연옥 언니의 남편 구원을 위하여

광주극동방송에 전파선교사 신청을 했습니다.


광주극동방송국에서 온 전화를 받는 우리 언니

방송국 직원분의 전화를 받으니 떨린다고 하면서도

 얼굴이 기쁨과 감사로 환하게 번집니다.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우리 막내 언니의 가정을

믿음의 명문가정이 되게 하시고

축복의 통로로 삼아주심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