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솔레시티 정문 앞 / 보정동 해솔공원 좋아요

 

우리 아파트 단지를 두 번 돌고

계속 반복해서 걷는 것이

조금 지루하다 싶으면 정문 쪽으로 나갑니당.

 

 

 

 

 

 

바로 앞에 작은 공원이 있는데요

이름은 해솔공원

 

 

이 계단으로 바로 올라갈 수도 있지만요

 

 

보정 성당쪽으로 돌아서 가는

 코스를 좋아해요

 

 

유정 유치원을 지나면~~

 

 

성당의 십자가가 보이거든요

 

 

 

 

그리고 낙엽이 쌓인 길도 좋아하고요

 

 

우리 하영이가 졸업한 보정초도 보이고요.

 

 

 

 

 

 

 

 

 

 

 

 

 

 

성당을 지나 이 빌라단지를 지나면 

 

 

요렇게 다시 해솔공원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나오는데요

 

 

ㅎㅎ 계단을 오르자마자

전신 운동에 좋은

배드민턴 코트가 나오지요.

 

 

 

 

 

 

이곳에서 아래 동네를 내려다보는

뷰도 아름답지요

 

 

 

 

 

 

 

 

 

 

 

 

 

 

아래쪽으로 운동기구가 있고요

 

 

윗쪽 길을 따라가면 ~~~

 

 

 

 

 

 

 

 

 

 

 

 

 

 

 

 

ㅎㅎ이건 무엇을 뜻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보배의 눈에는 꽃처럼

떨어진 낙엽이 너무 아름다워요

 

 

좋아하는 계절인 가을이 가기 전에

떨어진 낙엽이 사라지기 전에

마음으로 많이 느끼고요

 

 

 

요렇게 사진으로 담아놀래요.

 

 

다시 쳐다보아도 예쁜 단풍잎~~

 

 

내려다 보아도 예쁘고요

 

 

ㅎㅎ 올려다 보아도 예쁘네요.

 

 

여기가 처음 올라가는 입구에요

우리 아파트 앞에

이런 예쁜 공원이 있다는 것이 감사해요

 

 

 

 

ㅎㅎ오늘 아침 산책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