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
이는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이사야 55장 6-9)
회개하고 범죄치 않으려면
1.강한소원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하겠다는 뜨거운 심령,열망이 있을 때 마귀가 도망가요
2.생각속의 죄를 받아들이지 말아야 한다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상반기동안 나쁜생각이나 부정적인 생각을 했다면 이제는 긍정적생각,믿음의 생각을 해야 합니다
3.죄의 댓가가 무서움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과의 관계.사람과의 관계에서 내가 하는 모든 생각은 자식대까지 연결되기에
자녀에게 축복을 유산으로 주는 우리가 됩시다.
하나님의 자녀가 영생복락을 받지 못할까봐 하나님께서는 사랑의 회초리를 드세요
회초리를 원망하지 말고 겸손하게 낮아져야 합니다
4.죄에서 멀어지는 것이 복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허물의 사함을 얻고 그 죄의 가리움을 받은 자는 복이 있도다
마음에 간사가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치 않은 자는 복이 있도다 (시편 32:1-2 )
너희는 무지한 말이나 노새 같이 자갈과 굴레로 끌지 않으면 회개하지 않는 자처럼 되지 말라.
악인(무지한 말, 노새)에게는 슬픔이 있지만,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스스로 회개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항상 함께 하신다는 말씀처럼 믿음의 큰그릇이 되자고 하세요
목사님은 우리들이 죄를 짓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입술로도 행위로도 죄를 짓는 우리들이니 늘 고민할 수 밖에 없다며
죄를 안 지으려 하지만 금새 뒤돌아보면 죄를 짓고 있는
우리들에게 사도바울의 이야기도 들려 주셨어요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나를 해방하였음이라 (로마서 8: 1-2)
예수님의 사랑이 없다면 살 수 없을 것 같은 부족한 나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잘 살아야지...하는 생각이 다시금 새롭게 듭니다
부모의 말과 모든 행위가 자식대에까지 내려간다니 조금 두렵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반대의 경우인 축복을 생각하면 얼마나 감사한지요~~
아무리 죄를 안 지으려 노력한다고 해도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는 우리들이지만
그래도 생각으로라도 항상 각인을 하고 기도하고 노력한다면
조금은 줄일 수 있겠지요
가끔씩 제 마음속에 죄의 생각이 들어올 때를 위하여
블로그에 올려놓고 자주 읽어보며
죄짓지 않고 축복을 많이 나누려고 노력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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