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바이블팟 장대진입니다
함께 하는 저는 박자연입니다
오늘은 골로새서 2장 7절의 말씀을 나눌게요.
주님과 말씀에 뿌리를 내리고
믿음 위에 굳게 서 있는 사람의 열매는
바로 감사라는 말이죠
네~~ 뿌리 깊은 나무는 흔들리지 않잖아요
믿음의 뿌리를 깊게 내리고 말씀을 지지대 삼아서
바람에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 저와 여러분의 삶이면 좋겠습니다
하가다라마바사~~ 하가다
하나님의 말씀을 내 입으로, 내 목소리로 읊조리는 가운데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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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이강주 목사님)
우리는 선악의 뿌리가 깊이 박히는 삶으로
두려움, 갈등, 공허함, 피곤함을 느낄 수밖에 없는데
그것은 멸망과 죽음으로 가는 악한 영의 계획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우리의 뿌리를 바꾸어주셨죠
주 안에는 은혜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는 모든 은혜로 꽉 차 있거든요
그 안에 뿌리를 박는다는 것은
끊임없이 은혜를 발견하는 노력을
우리가 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우리 인생의 설계자,
우리 인생의 터를 닦으신 분이 하나님으로 바뀌셨기에
우리는 아무것도 걱정할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후패할 것은 다 멸망시키게 도와주고
영원한 생명이 있는 것은
어떻게든 살려내게 도와주는 사랑을 보이셨습니다
하나님 사랑이 아닌 것이 하나라도 있느냐?
야~~ 누가 주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 수가 있느냐?
어떻게 우리가 실패하고 질 수가 있느냐?
"나는 그분의 설계도 속에 있는데...."
우리가 세움을 입는다는 것은
항상 그걸 기억하는 것이죠
주님의 계획 속에 이 모든 일이 일어나고 있고
당장은 힘들고 원망이 되어도 결국은 필요한 것이어서
하나님이 하나하나 배열했다는 것을 믿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