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감리교 오천교회 여름성경학교다~~

2011년 여름성경학교 주제는 "구원오션파크"

사랑하는 어린이들에게 넓은 바다를 경험하게 해주는 것처럼 오션파크에서 쏟아지는 물처럼,

하나님의 은혜와 파도 풀처럼 넘쳐나는 기쁨을  성경학교를 통해 체험하게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아무 조건없이 구원해 주신 것처럼요

우리 친구들은 하나님의 초청으로 은헤의 구원오션파크에서

믿음을 받아들이기만 마음껏 즐거워하며 믿음의 아들,딸이 되는 거에요

 

 

교육부를 맡으신 최승원목사님과 60여명의 주일학교 교사들이 한달 전부터

성경학교 프로그램을 위해 매일밤 늦게까지 연구하고 계획하고 준비하였답니다

 

 

접수가 시작 되기 전~~~

기도회를 마친 교사와 장로님들이 미리 와 계시네요

유년부장 정광철 장로님 ~ 여기저기 전화하시느라 바쁘십니다

 

 

하영이의 좌항초교 친구들이 새로 왔어요

친구들을 위해 새벽기도까지 하루 했답니당!

 

 

 아침 9시30분도 되기 전인데 많은 친구들이 접수하려고 줄을 서있어요

 

 

유,초등부 부장님들 ~~조금이라도 더 잘 찍어주려고

이렇게 서봐라~ 저렇게 서봐라~  애쓰십니다^^

 

 

어린이집 친구들도 성경학교를 하기위해 이동합니다

어머나~~이게 웬일이에요?

최단비를 좋아하는 남자친구!

사진을 찍으려 하니 갑자기 기습뽀뽀를??

 

딸내미의 찐한 뽀뽀사진을 보는 최대영목사님~~

눈빛에서 심각한 질투의 불길이 활활~~ㅋㅋ

너무나 귀여운 유치부 친구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