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전에 박 여사님과 백암장에 갔는데요
거리에서 파는 물건들이 재미있어서
보이는 대로 찍었으니 함께 구경해보세요
맛난 주꾸미도 잘 먹고요
이런저런 필요한 물건들을 샀는데요
모두 합쳐서 59000원~~
싱싱한 물건들을 저렴하게 잘 산 것 같아요
성인병 예방에 좋다는 우엉차도 끓여 놓고요
더덕도 껍질을 벗겨 무치고요
할머니가 집에서 키웠다는 콩나물도 무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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