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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현민 맘이 놀러 왔어요

유보배 2022. 6. 2. 17:10

이사를 와서는 시간이 날 때마다 

동네를 산책하는 보배

이곳 지리도 익히고 운동도 하니 일석이조인데요

 

오늘도 이곳저곳을 산책하다가

고마운 마음에 현민 맘에게

전화를 하니 우리 집으로 오겠다고 하네요

 

가던 길을 돌아서서 얼른 집으로

돌아오려는데

어디선가 고소한 붕어빵 냄새가 납니당

 

어머나~~ 이른 오전부터 붕어빵을 팔다니요

 

ㅎㅎ 붕어빵 3000원, 호떡 2000원

합계 5000원어치를 사고

 

빠른 걸음으로 집으로 달려와서

 

ㅋㅋㅋ 따끈따끈한 붕어빵을 접시에 담아 놓으니

현민 맘이 도착을 했는데요

 

에구..... 보배를 이곳으로 이사 오도록 알려준

예쁘고 고마운 사람이

그냥 와도 대환영인데 선물까지 가져오다니요.......ㅠㅠ

 

오~~ 손수 만든 빈대떡과 북어구이

먹으면 맛날 것 같아요

 

예쁜 반찬통도 가지고 왔네요

잘 쓸게요~~~

 

ㅎㅎ보기만 해도 예쁜 현민 맘은 

필요할 때 도움을 청하면

언제든지 정성껏 도움을 주니 참 고맙죠

 

현민 맘을 좋아하는 우리 하영이도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워요

지도를 그려가며 주변을 설명해 주는 친절함과 자상함

 

ㅎㅎ 현민 맘은 예전부터 그런 사람이었지요

엄마들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도움을 받기보다는 도와주려고 하고

 

그래서 우리 죄항초에서도 인기가 짱~~

아이들도 엄마들도

ㅎㅎ선생님들까지도 모두가 좋아했지요

 

오늘 맛난 점심식사를 하려고 했는데

시어머니께 가야 한다고 해서

나중에 현민이가 오면 그때 다시 만나기로 하고요

 

우리 재이가 좋아할 만한 곳

온 가족의 놀이터 판타지움을 알려준다고 해서

같이 나갔는데 걸어서 10분 정도네요

 

ㅎㅎ우리 아파트 위치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여기저기 다 통하는 사통팔달이에요

그러니 새로운 곳을 알아가는 산책이 즐겁습니다

 

이곳 판타지움이 과연 어떤 곳인지

기대가 됩니다요

ㅎㅎ 현민 맘과 안으로 들어가 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