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대표기도를 하신 박정자 권사님의 간절한 기도에 은혜를 받아서 말씀을 듣기전 부터 마음이 뭉클해지더라고요 박 권사님이 몸은 조금 불편하셔도 "믿음 하나는 최고"라는 우리 목사님의 격려도 제 마음을 따뜻하게 했어요 아버지~ 이 재단이 차고 넘치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도와주세요 오천재단이 살아서 역사하게 하여 주소서 하나님~~ 교회가 차고 넘쳐야 이 나라가 살 수가 있사오니 교회마다 차고 넘치게 하옵소서 오천교회 40일 새벽기도를 통해서 다 은혜받고 정말로 하나님을 잘 믿고 믿음 생활 잘해서 아버지 앞에 갈 때 칭찬 받는 사람들이 되게 하소서 우리 목사님이 오늘도 말씀 전할 떼 그 말씀이 살아서 역사하게 하시고 이 재단이 말씀이 차고 넘치게 하나님 도와주소서 우리는 아버지 앞에 다 맡겼습니다 우리는 모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