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mbWppUic2Bo 여러분~~ 이제 지금 욥기서 11장까지 왔는데요 한번 돌아봤으면 좋겠어요. 1장과 2장에서는 사탄이 시험을 하잖아요. 하나님이 울타리를 쫙 쳐줬기 때문에 하나님을 배반하지 않는 거라고 당장 한번 쳐보라고... 그러면 하나님의 이름을 배반할 거라고 그런데 욥은 그런 고난과 시련 가운데에서도 아주 순수한 신앙을 지켜나갔죠. 3장에서는 자신의 상황을 보면서 독백을 합니다 이제 4, 5장에서 엘리바스라는 친구가 등장해서 욥에 대해서 권면을 하고 6, 7장에서 욥이 엘리바스의 말을 받아서 응답을 하고 8장에서는 빌닷이라는 친구가 욥에게 권면을 하고 9, 10장에서는 욥이 빌닷의 말에 또 반응을 하고요 오늘은 소발이 또 욥에게 이야기를 하는데요 이 친구들의 얘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