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 295

사랑스러운 제자 차정민/ 감동의 카드와 홍차(포트넘&메이슨)

지난 금요일 아침에 인애 언니가 보낸 카톡이에요 정민이는 인애 언니의 사랑스러운 딸이면서 ㅎㅎ 보배가 가르친 유치원 제자인데요 어머? 영국 출장을 다녀오면서 홍차를 사 왔네요. 세상에나~~ 기특하기도 하지요 회사일로 출장을 가면 할 일도 많고 무척 바빴을 텐데요...ㅠㅠ 유치원 때부터 동그란 눈을 반짝이며 사랑스럽게 행동을 하더니 커서도 보배의 마음에 큰 기쁨을 주네요 오늘 인애 언니가 가지고 나왔는데요 카드도 전해주었어요 와우~~~~ 감동이에요 어쩜 이리도 예쁘고 사랑스럽게 글을 썼나요? 토끼반까지 잊지 않고 기억을 하다니요 엄마의 원픽인 선생님께 선생님의 기도와 긍정의 기운 아침마다 보내주시는 말씀 벗과 자매로 영원한 우정을 기도하며... 이렇게 보배를 기쁘게 하는 말까지~~~ 정말 감동스럽고 감격스..

보배 2022.11.22 (4)

몸과 마음이 같지가 않아요/ 서농 도서관에서.....

지난 연휴에 시간이 맞아서 늦둥이 하영이와 도서관에 가기로 한 날 좋아서 마음까지 설렜는데요 우리 아파트 단지에도 울긋불긋 예쁜 단풍이 지기 시작하니 눈도 즐겁고 마음도 즐겁습니다. ㅋㅋㅋ 산책을 조금 하다가 갑자기 짜장면이 먹고 싶어서 중국집에 들어가서 해물 짬뽕과 짜장면을 나누어 먹었어요 이제 서농 도서관으로 갑니다 집에서 걸어서 15분 정도 거리에 있어서 걸어가기에 부담 없고 좋습니다 가는 길에 붉은 단풍이 예뻐서 찰칵~~ ㅎㅎ도서관이 카페처럼 생겼지요? 도서관 건물을 지은 지가 얼마 안돼서 모든 시설이 다 깨끗하고 좋아요 그런데 우리 하영이 죽전 도서관 회원이라서 무슨 앱을 다시 깔아야 한대요 그래서 그냥 패스 보배의 회원권으로 책을 3권 빌렸는데요 2주 안에 반납하면 된다고 합니다 우리는 예쁜 ..

보배 2022.10.25 (5)

재이가 주는 선물 / 행복한 손주 육아

어느새 울긋불긋 낙엽이 드는 10월 중순의 가을 파란 하늘과 어우러지니 아름답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재이를 픽업하러 갔는데요 재이를 데리러 간 보배를 보고 피아노 선생님이 기분 좋은 말씀을 하시네요? "ㅎㅎ재이가 할머니를 너무 좋아하나 봐요 오늘 할머니가 집에서 자고 간다고 계속 자랑하더라고요" 오구 오구 기특한 것 재이도 할미가 많이 보고 싶었구나 나도 우리 재이가 그리웠는뎅~~~ 열흘 만에 둘이 만나니 기분이 좋아서 하하호호 웃으며 즐겁게 집으로 돌아왔는데요 어머나~~~ 갑자기 돈을 내밉니다 재이야 ~~ 이게 뭐야? 할머니 가져~~~ 재이가 돈을 꺼낸 지갑을 보니 천 원짜리만 가득합니다 ㅎㅎ자기 딴에는 큰 지폐로만 준 것이에요 좋아하는 할머니에게 돈을 주고픈 재이 보배의 마음이 엄청 행복하네요 손주의 ..

보배 2022.10.21 (4)

예배 드림이 가장 감사해 !! / 보배의 행복한 생일

보배의 생일이 다가오면 사랑하는 딸들이 가장 갖고 싶은 생선이 무엇이냐고 묻는데요 ㅎㅎ은근히 뿌듯하고 기분이 좋더라고요 두 딸을 애써서 키우니 이런 보람도 있구나 싶어서 감사하거든요 큰딸은 얼마 전에 엄마가 꼭 필요했던 선물을 미리 사주었고요 축하 케익도 쿠폰으로 보내주었지요 늦둥이 하영이도 자꾸만 뭐가 필요하냐고 물어서 "구두를 살까? 비쌀 텐데?" 하니 ㅎㅎ 알바비가 있으니 액수에 상관없이 사 준다네요 하지만 알뜰한 엄마 보배 대학생 딸에게 부담을 줄 수는 없죠? 그래서 저번에 죽전 갔을 때 신세계에 가서 적당한 구두를 미리 보아두었죠 그리고 인터넷 신세계에서 골랐습니다 비슷한 모양으로 락포트 여성화를 할인된 가격으로 86000원 ㅎㅎ하지만 울 하영 100,000원을 주네요? 구두는 금세 배달이 왔는..

보배 2022.10.09

기도의 가장 큰 응답은?/ 더 많이 기도하는 것!!

지난달 새벽 기도회 시간에 우리 이종목 목사님의 말씀을 듣는 순간 보배의 마음에 쿡 새겨진 말씀!! 기도의 가장 큰 응답은 더 많이 기도하는 것이다 (감리교 최두익 목사) 할렐루야~~ 하나님을 더 찾고 하나님을 더 의지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더 기다리려고 하고.... 그러니까 기도하는 사람은 낙심해서는 안돼요 기도하는 사람의 힘은 계속해서 기도하는 거예요 이것이 가장 큰 응답이라는 거예요 정말 맞는 말씀인 것 같아요 기도의 가장 큰 응답은 더 많이 기도하는 것이다 가족이나 지인들의 문제를 놓고 기도할 때 먼저 하나님께 묻기보다는 무조건 응답되게 해달라고 기도하면서 그것이 원하는 대로 안되면 징징거리면서 떼를 쓴 적도 많은데요 지금 생각하면 부끄러워요 기도의 응답은 일방적으로 내가 원하는 내 뜻을 관철시켜서..

보배 2022.10.06 (4)

2도 화상 치료와 묵상 / 기도와 신앙 생활

감자튀김을 좋아하는 우리 늦둥이 패스트푸드보다는 엄마표 튀김이 낫다 싶어서 집에서 자주 만들어 주는데요 그러다 보니 튀김 요리에 대한 위험이나 경각심이 부족하여 지난 추석에 오징어 튀김을 좋아하는 손주를 위해 튀김을 하다가 팔에 물집이 생기는 화상을 입었지요 연휴에 화상전문병원이나 응급실을 가는 것이 가족들을 번거롭게 하는 것 같아서 별거 아닌 것처럼 행동하며 자가 치료를 했는데요 화상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어서 잘 모르다 보니 SNS나 유튜브를 통해 열심히 배우면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조금씩 나아지기는 했지만 화상 상처에 대한 가족들의 염려와 나 자신도 "혹시 덧나면 어쩌지?" 하는 불안감에 결국은 병원을 다니면서 치료를 받고 있어요 전혀 생각지도 못한 화상을 경험하면서 보배가 깨닫게 되는 것이 있어서..

보배 2022.09.24 (4)

명절을 맞아 ...../ 고물가 시대에 알뜰 장보기

요즘 물가가 정말 장난이 아닙니다 원래도 명절이 다가오면 식자재가 많이 오르는데요 명절 전부터 이미 물가가 고공행진이에요. 과일, 고기, 생선, 유제품, 빵, 곡류, 계란 등 오르지 않은 것이 없어요 특히나 야채값은 정말이지 너무 비쌉니다 브로콜리 한 개 5980원, 애호박 3500원 오이, 파프리카, 버섯, 고구마, 감자, 당근 등 모든 야채가 다 비싸요...ㅠㅠ 텃밭에서 키운 상추를 먹던 보배는 정말 아깝고 아쉬워요 하지만 상추를 좋아하기에 사 먹을 수밖에요 그나마 3개에 2980원 가지가 제일 저렴해요 야채와 과일을 좋아하는데 장보기가 무서울 정도예요 전 세계에 닥친 이상 기온과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점점 살기가 어려운 세상이 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우리들이 먹지 않고는 살 수가 없지요 ㅎㅎ알뜰..

보배 2022.09.09 (4)

기도를 부탁합니다/ 티스토리로 이전했어요

그동안 보배 & 하영으로 사랑을 받으며 복음을 전하는 선교 블로그를 운영했는데요 오늘 새벽에 댓글을 보고 다음 블로그가 폐쇄된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갑자기 티스토리로 이전하게 되었어요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기도 전에 이전 신청을 덜컥하고 나니 글들이 사라지면 어쩌나 염려가 되었는데요 너무 감사하게도 빠른 시간 안에 블로그의 글과 사진들이 무사히 옮겨진 것을 보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그동안 정들었던 다음 블로그가 없어지면서 소중한 댓글과 방명록들도 사라졌지만 믿음의 글을 자유롭게 쓸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요 컴퓨터에 대해 정말 아무것도 모르던 보배가 개척교회 교회학교 아이들을 위해서 용인농업기술센터에서 민 선생님에게 컴퓨터를 배우고 카페에 이어 블로그까지 개설하게 되면서 2010년 6월 4일 첫..

보배 2022.09.05 (4)

2부 예배 대표 기도...유상화 권사/오천교회

우리를 돌보시고 인도하시는 은혜의 하나님 아버지~~ 주님을 경배하고 찬양하는 거룩한 주일에 예배의 자리로 불러주시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동산에 오천 성전을 허락하신 주님 하나님의 성전에서 찬양을 부르고 기도를 드리며 목사님의 귀한 말씀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이고 행복이고 은혜인지 부족한 저희들이 다시 한번 깨닫기를 원합니다 더욱 모이기에 힘쓰고 전도할 수 있는 열정과 힘을 주시옵소서 지난주 새벽기도회를 통해 들려주시는 디모데전서 말씀을 통하여 우리들의 삶을 되돌아봅니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 성도들이 믿는 자로서 에수님의 좋은 일꾼이 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지요?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있어서 본이 되고 하나님의 말씀을 늘 가까이하고 전하며 전심전력으로 꾸준히 ..

보배 2022.07.10

오천교회의 3대 가치 /창립 126주년 기념예배를 드리며...

오늘은 우리 오천교회의 126주년 창립기념일!! 주일예배를 드리러 성전으로 가는데 혹시 연휴에 길이 막힐까 봐 일찍 집을 나섰습니다. 비가 내릴 듯한 하늘이 반가운데요 어서 빨리 시원한 비가 내려서 심각한 가뭄이 해갈되기를 기도하며 갑니다. 우리 집에서 교회까지는 33Km 50분 정도 걸리는데 생각보다 막히지를 않고 쭉쭉 빠지니 감사해요 ㅎㅎ2부 예배가 끝나기도 전에 도착~ 차들이 빠지기를 기다렸다가 올라갑니다 이번 6월 11일 토요일 오후 2시에 오천교회 새성전 봉헌예배가 있습니다 감리교 아펜젤러 선교사님의 희생 위에 우리 교회가 성전봉헌감사 예배를 드리게 되니 세밀하게 살피시는 하나님의 섭리가 감사해요 많은 분들이 우리 오천교회를 찾아주셔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기쁨으로 드리는 축제가 되어 복음을 ..

보배 2022.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