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같이 무더운 8월 초의 날씨지만 시원하고 쾌적한 성전으로 주일 예배를 드리러 가니 기쁘고 행복해요 자기 용돈으로 헌금을 준비해 온 어린 손주가 기특한데요 ㅎㅎ우리 하나님이 예뻐하시리라 믿습니다. 에셀나무에서 시원한 아아를 마시는데 ㅎㅎ 초등부 교실로 빨리 가고픈 재이 오천교회를 좋아하니 감사하고 감사해요 예수님만 따라가는 우리 초등부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https://youtu.be/KPR3F5nV8Qg 여러분~~ 언제 찬양의 감격이 있었나요? 예배시간마다 찬양의 어떤 생명력을 느끼고 계신가요? 8월에는 이런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려고 해요 여러분~~ 8월에는 찬양을 많이 드리세요 신분이 높거나 힘이 있는 사람을 의지하지 마세요 사람은 의지할 대상이 아니고 사랑할 대상입니다 하나님께 시선을 두고 집중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