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교회 이종목 담임 목사님께서 손주의 신앙을 책임지는 조부모님들이 돼라~~는 말씀이 계기가 되어서 주일마다 하나님께 예배드리러 간다고 외갓집으로 오는 손주가 참 예쁘고 기특하고 감사한데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지요 주일에 가족과 함께 성전으로 가는 일은 축복 중의 축복이니까요 예배 30분 전에 일찍 도착하기에 에셀나무로 가는 재이 ㅎㅎ우리 재이가 나이가 들면 이런 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그리운 추억인지 알게 될 거예요 자기 용돈으로 정성껏 준비하는 재이 하나님께 드리는 마음이래요 ㅎㅎ 어린 손주를 보며 보배가 도전을 받습니다 멀리서 오는 재이를 반갑게 맞아주시는 초등 1부 이성미 선생님은 아이들과 교감을 참 잘하시는 것 같아요 https://youtu.be/ElMpBf3 k8 e0 성전에 나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