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는 사사기 마지막 장, 마지막 절에 있는 사람들이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했다는 김영찬 목사님 말씀이 제게 도전이 되었는데요 내가 하고 싶고, 좋은 대로 사는 삶이 아닌 하나님 말씀에 기준을 두는 복된 삶이 되기를 기도하며 전해드립니다 사사기의 마지막 장,마지막 절이 이렇게 끝나고 있어요 근데 오늘 21장 시작점을 보세요. 시작할 때 어디서 시작을 해요? 하나님께 번제를 드리고 화목제를 드리면서 시작합니다. 그런데 일어난 일들을 보세요. 누구의 뜻대로 했어요 누구의 생각대로? 그렇죠.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대로 그들은 일을 진행하는 것을 볼 수 있어요. 하나님 보시기에 옳은 말씀대로의 삶이 아니라 자기들이 생각할 때 옳다고 생각하는 방법대로 살아갔던 사람들의 이야기에요 그들은 하나님의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