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호수마을의 형님(제일 왕언니)에게는영미 언니라는 여동생이 있습니다언니는 바쁜 중에도 시간만 나면 우리들을 챙기는데요 단골로 자주 가는 음식점은우리 동네에 있는 축산물 도매센터인고기이야기라는 식당입니다 지난번에는 비싼 한우를 통 크게 사주셨는데오늘은 또 생갈빗살을 대접하시네요언제나 통 크게 쏘시는 멋진 언니예요...ㅠㅠ 생갈빗살 빛깔이 너무 싱싱해 보이지요?품질이 좋아서 그런지고기가 정말 연하고 고소해서 맛나더라고요 오늘은 하영아빠도 꼭 와야 한다고형님과 언니가 몇 번을 말씀하셔서 같이 왔는데이렇게 풍성하게 대접을 받으니 감사해요 그런데 식사를 마치고 돌아가려는데무언가를 또 건네주시네요?직접 키우신 싱싱한 호박하고 밑반찬이랍니다 와우~~ 챙겨주시는 마음이 감동이에요이 파김치는 파를 다듬는 일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