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전 단대앞 플라워카페 쏠레이/ 꽃이 있어 좋아요 재이를 데리고 병원에 갔다가 무언가 상큼한 음식이 먹고 싶은 우리모녀~ 브런치를 먹으러 갔습니당. 단대 앞에 있는 쏠레이~~ 보배가 좋아하는 플라워 카페에요 향긋한 꽃향기에 기분이 좋은데요. ㅎㅎ 그런 엄마를 위해 우리 딸이 쏜답니당~~ 샌드위치와 커피도 맛나지만 예쁜 꽃들이 .. 맛집 2016.12.19
내 마음대로 샌드위치 아침 일찍 출근하는 딸내미 갑자기 샌드위치가 먹고 싶다네요? 꼼꼼하게 정식으로 만드는 요리에는 약해도 얼렁뚱땅 휘리릭 만드는 것은 쉽지요~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을 모아봅니다 흠.....고기가 없으니 햄으로 대신하고요 오이를 싫어하니 상큼한 사과를 반으로 자르고요 양상치도 없.. 음식과 요리 2013.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