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꽃... 정철교,이희원집사님댁 속회예배 늘 마음에는 양지속 가족들이 있었지만 일이 바빠서 시간을 못 내었던 단호박,훈제요리전문점의 정철교집사님부부가 호박꽃 식당으로 우리를 초대해 주었다 누가 오리고기는 뺏어 먹으라고 했던가? 몸에 좋은 웰빙 딘호박 오리구이와 맛난 반찬들을 많이 많이 주셔서 실컨 먹고도 남은 .. 속회 2011.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