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원삼속의 예쁜 새가족 이선옥 집사님우리 오천교회에 새로 등록하고2년이 넘었으니 새가족은 아닐 수 있지만요 서천동에 살 때는 거리가 멀어서자주 만나지 못하다 보니아직도 새가족처럼 느껴지는 부분이 있지요 그런데 먼저 오겠다는 연락을 받으니반가운 마음이 드네요보배의 1순위는 주님 안에서의 교제이거든요 하지만 화욜에 원삼조경 사장님과 하루종일정원에서 작업을 했기에ㅎㅎ 많이 피곤하고 힘들어서 살짝 갈등이 생겼지만 성도의 교제를 기뻐하시는 하나님께서수욜 아침이 되자 보배의 몸을회복시켜 주시니 감사감사 왕감사예요 반가운 마음에 우리가 커피 마시는사진은 깜빡했지만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어요 우리 집사님은 세 딸을 모두 잘 키웠더라고요큰딸은 대학을 졸업하고 간호사로 취업을 했고요둘째는 문헌정보학과, 셋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