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이의 못 말리는 치킨 사랑 / 미리 하는 생일축하 (광명수산) 도서관 봉사를 마친 하영이를 태워가면서 학원 수업 때문에 가족들과 생일날 일정을 잡는 것이 어려우니 네가 좋아하는 음식점에 가서 맛난 저녁을 먹으며 미리 생일 축하를 하자고 말을 했는데요 헐~~ 피곤해서 나가는 것은 싫고요 그냥 집에서 시원하게 쉬면서 좋아하는 치킨을 배달시.. 하영 2019.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