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 나의 빈센트...정여울 작가/ 감자먹는 사람들 우리 하영이가 알라딘에서 자기 책을 고르다가 "빈센트 나의 빈센트"라는 제목을 보고 엄마에게 선물한 책인데요. 저자인 정여울 작가는 10년 동안 알 수 없는 열정으로 무언가에 이끌리듯 빈센트의 흔적을 찾아다니며 이 책을 썼다고 합니다. 기대하는 마음으로 책의 첫 장을 넘기는 순.. 책과 영화,문화 2019.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