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주기, 그리운 엄마를 생각하며.../ 봄 (수채화) 지난주 인터넷에서 봄을 검색하니 첫 번째로 보이는 사진 속 노란 풍경이 마음의 평안과 기쁨을 줍니다 수술 후 회복 중인 광주극동방송 장대진 지사장님과 식도암으로 투병 중이신 정동희 아버님을 응원하며 몸이 아프신 분들을 위해서 더 잘 그리고 싶었어요. 그런데 손주 재이를 돌봐.. 미술 2018.03.07
사랑하는 친정엄마의 2주기 추모일 친정엄마가 돌아가신 지 만 2년이 되는 날~ 평소 엄마가 좋아했던 노란 후리지아 꽃입니다. 엄마를 보내고 1 년 동안은 거의 매일 엄마를 생각했어요. 낮에도 보고 싶고 밤에도 보고 싶어 꿈속에라도 사랑하는 엄마를 만나고 싶었지요 엄마의 사망신고서를 어쩌지 못하고 가계부 사이에 .. 친정엄마 2014.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