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세대를 위한 큐티진 sena와의 인터뷰 /한경진 기자님이 감사해요 다음 세대를 위한 큐티진 sena 두란노서원 편집부에서 한경진 기자님과 김주경 기자님이 오는 날 ㅎㅎ 귀한 손님들을 반기는 듯 군자란이 활짝 피었네요. 간단하게 드실 간식을 준비해놓고 기다리는데요. 오전 10시 30분~ 약속된 정확한 시간에 오셨어요 sena(새벽나라)는 이 땅의 다음 세대.. 하영 2019.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