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정동 카페거리에서 피제리아다문에서 ..../ 죽전중 맘들과 죽전중학교 학부모 폴리스를 마치고 카페거리 두나무에서 하영이가 좋아하는 "아를의 침실"액자를 맞추고 마음씨 좋은 사장님 동생분의 배려로 ㅎㅎ 차를 주차해 놓고 재원 맘이 기다리는 약속장소로 갑니당 알록달록 꽃들이 눈에 들어와서 찰칵 찰칵~~ 점심을 먹을 장소는 피자가 맛나.. 학교이야기 2018.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