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피디님 ~빨리 나으세요 생명을 살리는 극동방송 24시간 멈추지 않는 극동방송의 전파선교사가 되어 너무 감사한 마음을 고마운 사연으로 보냈는데.. 그것이 인연이 되어 늦둥이 하영이와 함께 쉼터초대석에도 나가게 되었고요 내세울 것이 별로 없는 사람이지만 귀한 극동방송에 그것도 초대손님으로 .. 극동방송 2011.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