챙겨주는 미숙 언니가 고마워요/ 카페거리 홍초밥에서.... 한 달 전부터 만나자는 미숙 언니와 바쁜 일정에도 보정동까지 내려오는 전도사님을 생각하며 ㅎㅎ 좋아하는 수요 서양화반 수업도 안 가고요 보배를 사랑하는 언니와 전도사님에게 ㅋㅋ 환갑 축하를 받으러 보정동 카페거리로 서둘러 걸어왔습니다 ㅎㅎ저기서 두 사람이 사이좋게 걸.. 새생명 기도팀 2019.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