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친정엄마의 2주기 추모일 친정엄마가 돌아가신 지 만 2년이 되는 날~ 평소 엄마가 좋아했던 노란 후리지아 꽃입니다. 엄마를 보내고 1 년 동안은 거의 매일 엄마를 생각했어요. 낮에도 보고 싶고 밤에도 보고 싶어 꿈속에라도 사랑하는 엄마를 만나고 싶었지요 엄마의 사망신고서를 어쩌지 못하고 가계부 사이에 .. 친정엄마 2014.03.07
엄마가 계신 명지병원으로 가는 길 오늘은 93주년이 되는 삼일절입니다 3.1 운동의 독립정신과 만세 운동을 기리기 위한 민족의 기념일이지요 길거리에 휘날리는 태극기를 보며 나라와 민족에 대한 생각을 하며 기도를 하며 병원에 계신 엄마에게로 갑니다 저번에 길이 막혀 고생을 했기에 하영이를 주연에게 맡기고 오늘은.. 친정엄마 2012.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