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하도 오래되어서 언제 구입했는지..
기억도 가물가물한
안방 TV이가 드디어 수명을 다했어요.
고쳐서 쓸까?
사비스센터 직원 말씀이 고쳐도
언제 또 고장이 날지 모른대요
아예 이참에 TV를 치울까?
생각했지만 그래도 남편을 위해 샀는데
정작 하영이가 더 좋아라 ~~
열심히 보더니
자기 블로그에
재미있는 글까지 써 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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