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어버이날 / 생크림 케익, 사진찍기, 토텐에서 식사하기

유보배 2025. 5. 8. 20:58

 

학교 일이 바쁜 우리 큰딸이

 어버이날 하루 전에 케익을 주문했는데요

보배가 좋아하는 생크림케익이에요

엄마아빠를 위한 어버이날 축하 케익이니

내일 원삼집에 가서 남편과 둘이

촛불을 붙이고 알콩달콩 먹어야 하지만

 

ㅋㅋㅋ귀요미 우리 재이와 먹어야죠

할배는 자신이 먹는 거보다

손주가 맛나게 먹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니까요

 

ㅎㅎ 하지만 보배는 남편도 중요해요

그래서 한 조각씩만 먹고

남편의 케익을 집으로 가져갈 거에욤

 

짜잔~~~ 5월 8일 어버이날 
 친정 가족들과 따뜻한 카톡 인사를 나누고

하영이와 함께 카페거리로 왔어요

 

오늘 어버이날이라고 함께 식사를 하자는데

남편은 일이 있어서 오지 못하고

ㅎㅎ보배 혼자서 늦둥이와 행복한 시간을 보냅니다

 

ㅎㅎ제일 먼저 한 일은 사진 찍기

 

ㅋㅋㅋ늦둥이 아니면 이런 사진 찍기는

아예 엄두도 내지 않을 거예요

뭐가 뭔지 복잡해서 보배는 절대 못하거든요

 

이제 보배와 함께 카페거리 걸으면서

예쁜 꽃들 구경해 보세요

너무 사랑스러워요

 

ㅎㅎ우리 하영이가 쏘는 거예요

 

보배는 아아, 하영은 얼그레이

 

소고기 버섯 샐러드

 

새우 파스타

 

오랜만에 파스타 먹으니 맛있고요

우리 딸이 사주니 더 맛나네요

ㅎㅎ행복한 식사예요

 

모스크바 교환학생 때 이야기도 나누고

보배 학생 때 이야기도 나누고

우리 하영과는 잘 통해서 이야기가 풍성해요

 

아고~~ 그런데 사장님이 저번에

블로그에 올려주었다고

치즈 케이크를 서비스로 주시네요...ㅠㅠ

 

 그냥 가성비 좋은 식당 소개한 건데요

미안하고 또 감사하네요

 주셨으니 고마운 마음으로 맛나게 먹었어요

 

ㅎㅎ다음에는 지인들과 함께 와서 

가성비 좋은 토텐에서 맛나게 먹을게요

사장님~~ 감사합니다

 

기분 좋은 식사를 마치고

딸내미와 그냥 헤어지기가 섭섭해서

옆에 있는 공원으로 갔습니다

 

45세에 하나님이 주신 소중한 하영

 예쁘고 착하게 잘 자라서

엄마의 좋은 친구요 파트너가 되니 고마워요

 

오늘 어버이날 

사랑하는 딸들과 사위와 손주 덕분에

가슴이 참 따뜻하고 뿌듯합니다

 

이런 기쁨과 즐거움과 행복을 주신

좋으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