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함께 홍천으로 떠납니다
1박 2일을 비발디파크 소노펠리체에서
쉬다가 돌아오려고 하는데요

오랜만에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가니 기분이 좋아서 행복하고요
우리 하나님께 감사해요

아침 9시에 보정동으로 가서
아이들을 태우고 즐겁게 출발~~~~

가면서 끝말잇기 놀이도 하고
나라 이름 대기도 했는데
ㅎㅎ나라 이름에서는 우리 재이를 따를 자 없어요
우리는 알지도 못하는 나라를 말하는데
신기하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합니다
나라와 수도 이름 대기는 우리 재이가 1등이에요


가평 휴게소 잠깐 들렀는데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추석을 앞두고 이동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2시간 정도 걸려서 홍천에 왔는데요
ㅎㅎ 강원도에 왔으니 막국수 먹어야죠?
비발디파크 근처 맛집을 검색하니

홍천 메밀가 막국수가 나오네요







먼저 들기름고사리 막국수가 나왔는데요
맛은 담백하고 좋았어요
가격은 11000원이에요

이 식당의 시그니처 메뉴 같은데요
육회막국수(13000원)이에요
맛난데 생각보다 조금 칼칼해서 매울 수 있어요

그런데 기대했던 감자전이 아쉬웠어요
맛이 나쁘지는 않은데
감자가 너무 적게 들어간 맛이에요

수육은 부드럽고 맛난데요
가격대비(36000원) 양이 조금 적다는~~~
ㅎㅎ 물가가 많이 오른 탓일까요?

무생채와 먹으니 맛있더라고요
이제 점심도 맛나게 먹었으니
근처에 있는 분위기 좋은 카페 찾아갑니다
검색을 하니
팔봉수피아 카페와 오도치 308 카페가 나오는데
ㅎㅎ이름이 특이한 오도치 308로 갑니다




와우~~ 층고도 높고요
통창이 있어 환하고 밝아서 좋습니다
ㅎㅎ보배가 좋아하는 분위기예요

요 자리로 정하고 앉았는데요
하늘도 보이고
냇물도 보이니 참 좋네요




ㅎㅎ남편과 하영과 함께 사진도 찰칵~~~
조금 귀찮고 번거로워도
그 순간을 기억하는 것은 사진이 최고예요





크로플 초코 (11000원) 달달하니 맛나요

하영은 딸기 라떼(7000원)
큰딸은 디카페인 콜드브루(7000원)

우리 부부는 눈꽃빙수(12000원)

시원하고 담백한데 팥이 적은 것이 아쉽다는~~~~

그래도 환하고 밝은 카페라서 좋았어요


이제 비발디파크 소노펠리체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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