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천시 마장면에 이런 멋진 카페가 있었네요
우리 경희 권사님에게 이야기 많이 들었는데
ㅎㅎ바쁘게 지내다 보니 오늘에서야 처음 오게 되었어요
정원도 무척 넓고요
마당에 피어있는 수국이 어찌나 탐스럽고 이쁜지요
넓은 실내에도 초록초록한 식물들이
가득해서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오천교회 교우분이
사장님이시라 정말 친절하셨어요
덕분에 마음도 편안해서 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ㅎㅎ그럼 지금부터 눈으로 구경해 보실까요?
따라오세요~~~~








1층도 넓고 쾌적한데요
경희 권사님이 2층이 더 좋다고 하네요
ㅎㅎ그럼 2층으로 올라가야죠?



경희 권사가 강력 추천하는 대추차 4잔
팥빙수 1개, 망고빙수 1개
달콤한 마들렌 2개까지 푸짐하게 주문합니다






할렐루야~~ 이 식물 꽃이 어찌나 특이하고 이쁜지
처음에는 진자 조화인 줄 알았어요
알고 보니 이름이 '호야'라고 합니다

와~~ 올라와 보니 2층은 훨씬 넓고 시원해요
탁 트인 전망도 참 좋고
사방으로 푸른 산이 보이니 싱그럽습니다






오~~~ 드디어 기다리던 대추차가 나왔습니다
정말 진하면서도 담백해서
한 모금 마시니 온몸이 건강해지는 기분이에요

팥과 망고가 듬뿍 들어간 빙수도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었어요


ㅎㅎ우리는 모이기만 하면 웃음꽃이 활짝 피어나요
특히 새가족이신 황집사님이 넘 재미있게 말씀을 잘하셔서
얼마나 많이 웃었는지 몰라요
"부부는 살다 보면 서로 닮는다"는 말이 있잖아요
김 권사님네 부부도 참 보기 좋고
우리 부부도 사이가 좋은 편이지만
황 집사님네는 24시간 내내 같이 일을 하면서도
늘 서로를 이해하고 알콩달콩 아껴주는 모습이
정말 천생연분 같아요
황 집사님 부부를 저희 부부에게 소개해주신
김 장로님 부부도 함께 오셨으면
더 의미있고 좋았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호야 꽃이 에뻐서 다시 한번 찰칵~~



카페 뒷마당 쪽에는 작은 개울도 흐른다고 하는데
요즘 비가 안 와서 물이 별로 없다고 해서
ㅎㅎ아쉽지만 사진은 그냥 패스합니다



ㅎㅎ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잉꼬부부 경희 권사님 부부의
다정한 모습도 카메라에 찰칵 담아봅니다
오늘 멋진 카페도 소개해주고
맛난 대추차와 빙수 사주어서 고마워요

이제 즐거웠던 시간을 뒤로하고
다시 멋진 황집사님 차를 타고 돌아가는데요
세상에나 좌석에 마사지 기능도 있네요
덕분에 오늘 아주 호강합니다
그렇지만 차가 쌩쌩 달릴 때는 왜 이리 긴장되는지요
ㅎㅎ 손잡이를 꼭 잡은 채 왔다는 것은 안 비밀입니다
같은 교회를 섬기는 믿음의 성도들과 함께
기쁜 일을 축하하며 맛난 음식을 나누고
마음껏 웃을 수 있었던 즐겁고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우리의 만남 가운데 늘 함께 해주시고
아름다운 선물 같은 사랑의 교제를 허락하신
우리 하나님의 은혜에 깊이 감사드리며
오늘 담임 목사님이 강단에서 주신 설교 말씀처럼
우리가 자신을 위하여 큰 일을 찾고 구하기보다
늘 하나님을 신뢰하고 예배하는 가정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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