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목 목사님 말씀

세상에 희망을 주는 교회 1(누가복음 24: 46-49)....이종목 목사

유보배 2026. 6. 21. 22:37

 

이번 주일은 제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오천교회 성전에 가지 못하고

2부 예배 유튜브 영상으로 예배를 드렸는데요

 

오늘 마침 교회에서 창립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의

장기기증을 위한 홍보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누군가의 꺼져가는 삶에

새로운 희망의 불씨를 지피는 

 생명 나눔 행사였는데요

 

우리 이종목 목사님이 선포하셨던

'세상에 희망을 주는 교회'라는 말씀과

어우러지면서 감동을 받아서

두 번으로 나누어 전해드리겠습니다

 

https://youtu.be/64 wvoT2 KiHQ

제가 연회 때문에 만나교회를 갔었을 때

계단을 걸어서 올라가는데

제 걸음을 딱 멈추게 하는 한 문구가 있었습니다.

이 문구가 제 마음을 싹 끌어당겼어요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세요?

교회가 이 세상의 소망입니다

 

여러분, 이 세상은 어떻습니까? 

요즘에는 이전 세대보다 

훨씬 풍요롭고 편리해졌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의 마음은 더 쉼을 누리고

 행복을 누리고 있나요?


어떻게 보면 불안과 우울이 계속 이어지고 

또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갈등과 분열이 깊어지고 

내일에 대해서 예측하기가 힘들어진

그런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내일에 대한 원함

어떤 희망을 품기보다는

당장 눈앞의 현실에 매몰되는 삶을 살고 있지 않나요?


그래서 사람들은 묻습니다.

 우리가 살아갈 이유가 무엇입니까?

라고 물어보는 거예요.


오늘 본문은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주신 마지막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마지막 말씀은

우리에게는

교회의 마지막 사명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세상에 희망을 주는 

그런 교회가 돼야 되지 않을까요?

 

예수님 말씀 46절 읽어보겠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예수님께서는 복음을 말씀하셨다.

복음은 기쁜 소식입니다

십자가는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신

그런 사랑이었고,

 

부활은 죽음의 권세를 깨뜨리신

소망임을 말씀해 주신 거죠.


 세상은 말합니다. 끊임없이 밀을 해요.


너 실패했어 너 안 돼 너 끝났어. 

너 다시 시작할 수 없어.

너 나이가 있잖아. 

계속해서 우리로 하여금 안 된다고 말을 해요.

 

그런데 복음은 말합니다.

 

 하나님 안에서는 끝난 게 끝이 아니야.
누구나 실패할 수 있어.

 가장 좋은 것은 아직 오지 않았어.


저는 '아직'이라는 말을 참 좋아합니다. 

한번 해볼래요.

가장 좋은 것은 아직,

아직 오지 않았다. 

아멘~~

 

그 소망을 우리에게 증거 해 주고 있습니다.
십자가는 죄를 용서하는 것이라면 

부활은 절망한 사람들에게 새 시작을 선포합니다.

예수님의 마지막 말씀도 복음이었는데, 

예수님이 공생애를 시작하는

 처음의 말씀을 한번 볼까요?

예수님이 역사 속에 오셨기 때문에

그 역사 속에 오신 그 예수님을

 내가 믿음으로 받아들여야 됩니다

 

예수님이 내 삶 속에서 다스리기 시작하면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기 시작하고

 마지막에  완성된다고 말씀을 해 주신 거예요.


예수님께서 나사렛 회당에 들어가셔서

 이렇게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한번 같이 읽어봅니다.

에수님은 왜 오셨는가?

가난한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시려고

심령이 가난한 자에게 천국이 임하는 거니까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줍니다

어떤 사람들은 미움과 분노의 포로가 되기도 하고 

또 우울함과 두려움의 포로가 되기도 합니다.


근데 예수님께서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주셨다고 그랬으니까

그 두려움이 실체가 아니라

 

진짜 실체는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신 거지

더 이상 마귀가 내 삶의 주인이 아니고

예수님이 주인인 줄 믿습니까?

그리고 영적 세계를 볼 수 없었던 사람이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한대요.
영적 세계를 영의 눈을 뜨게 되면서 알게 되는 거예요.


 높이 나는 새는 멀리 바라보게 돼 있어요. 

전에 영의 눈이 안 띄어졌을 때는 사람의 겉모습만 보이다가

돌아와야 할 하나님의 형상으로 보이는 거예요

 

눌린 자에게 해방을 주신다고 그랬어요.
돌멩이가 어떤 풀이나 꽃을 누르고 있으면

펴지 못하는 것처럼

 

우리를 낙심하게 하는

원수마귀에게

눌리지 않도록 하신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은혜의 해가 임했다.
결국 십자가에서 주님께서 다 이루었다, 

 

내가 죄인임을 알고 은혜를 알아야 된다. 

은혜를 알아야 한다

내가 보태는 게 아니다 은혜로 구원받는 것이다.

 

 그러니까 희망은 내가 잘해서 얻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사랑하시는 

그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희망이 있는 줄 믿어요


탕자가 아버지께 돌아올 때 

아버지께서 보고 측은히 여기시고

달려가서 안으시는 것입니다.


교회는 바로 이 복음을

 세상에 전하는

 공동체인 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창립 130주년에

다섯 가지 비전을 같이 나눴는데

 그중에 두 번째를 다시 기억해 봅니다.

아멘~~~

여러분과 제가 육신이 죽을 때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으로 들어감을 믿고

소망을 가집시다.


이게 세상에게 희망이에요. 

인류의 궁극적인 희망인 것입니다.

♣여기서부터는 내일 자세히 전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