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한 달간 이종목 담임목사님께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라는
주제로 귀한 말씀을 전해주고 계십니다

오늘은 6월의 마지막 주일로
말씀 제목이
'다음 세대에 믿음을 세우는 교회'인데요
어떤 은혜롭고도 도전이 되는 말씀으로
선포하시고 전해주실지 기대하며
손주 재이를 데리고 감사한 마음으로 올러갑니다



에셀나무 카페에서 재이가 좋아하는
아초와 빵을 먼저 먹고요
즐거운 마음으로 초등 2부 교실로 향합니다







늘 다음 세대 신앙교육에 열정이 가득하신
담임 목사님께서는 오늘 예배 전에도
교회학교 아이들을 살펴보러 와주셨네요?
마주친 우리 목사님의 모습이
반갑고 감사해서
얼른 사진으로 찰칵 남겨봅니다


제 마음에 다가온 목사님의 귀한 말씀을
두 번으로 나누어 전해드립니다

예전에는 부모님들의 손을 잡고 교회에 왔잖아요
이젠 거꾸로 아이들이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교회로 같이 와요
제가 이 모습을 보면서 마치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았어요.

아멘입니까?
우리가 창립 130주년 기념 주일에
앞으로 이랬으면 좋겠다는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함께 읽어보실까요?


오늘 시편 78편은 그 대답을 선명하게
우리에게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말씀 4절을 같이 읽어봅니다

시편기자는 기억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교리를 암기하는 게 믿음이 아니라
믿음은 내 삶 속에서
하나님이 행하신 것을 기억하는 거예요.
암기하는 게 아니에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출애굽과 홍해를 기억하고
그것을 통해 구원해 주시고
광야에서 만나와 메추라기를 먹이신
하나님을 기억했습니다
자기들만 경험한 게 아니라
가족이 모이면 가족에게도 얘기하고 또 얘기하고
이렇게 해서 계속 이어져 온 거예요.
우리 역시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우리 자녀들에게 들려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130년 역사에 이 성전이 다섯 번째 성전이잖아요.
이 새 성전을 지을 때 두 번이나 건축이 중단됐잖아요.
거기다가 우리는 코로나를 만났습니다.
아니 교인들이 많이 와야 되는데
코로나로 괜히 못 오게 되면 힘들어지잖아요
그러나 그건 하나님 때였어요
하나님이 코로나 때에
건축의 문을 열어주시고 짓게 하셨잖아요.
그러면서 우리가 깨달은 게 뭡니까?
하나님의 뜻을 정하신 때가 있기 때문에
우리가 기억해야 될 것은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려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려라.
지체되지 않고 반드시 응하라.
보기에는 설상가상으로 더 어렵게 됐지만
하나님의 가정에는
이런 생명력이 있는 간증들이 있습니다.
어려운 병 가운데에서 건져주신 하나님,
취업의 문을 열어주신 하나님
기도의 응답으로 길을 만드신 하나님
믿음은 설명이라기보다 이야기예요.
삶의 이야기예요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간증인 것입니다.

그는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다음 세대는
하나님의 신실함을 들어야 돼요.
그러니까 여러분과 제가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에 식탁에서
길을 걸으면서도 차를 마시면서도
이렇게 한번 질문해 보세요.

여러분, 목회자의 가정은 항상 형통한가요?
늘 평안하지 않고 어려움이 있잖아요.
그래서 종종 제 딸하고 그런 얘기를 합니다.
(미국에 있는 목사님 와동 딸이 인턴 시험에서
1차는 붙는데 2차에서 여러 번 떨어진
간증이 33분 40초에 나오니 꼭 들어보세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하나님의 속도에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이 예비하신 회사에 들어간 거예요.
너무 감사하잖아요. 이런 얘기를 자꾸 해요
한 번만 하는 게 아니라
이 얘기를 자꾸 들려주는 거예요.
여러분도 도저히 풀리지 않을 것 같았는데
풀리게 해 주셨던,
막혔는데 멈추어서 통과되었던
그런 경험도 있을 거예요.
지금도 하나님이 살아계신다.
지금도 하나님이 주도하시고 인도하신다.
지금도 하나님이 공급해 주시고 이끌어주신다
이런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기억해 내고 또 기억하는
우리 가정이 되기를 원합니다.
생명력 있는 간증이
믿음을 이어가는 거예요

기억의 목적은 소망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과거에도 일하셨다면
현재도 일하시는 거야.
그리고 미래도 일하시는 거야.
과거 현재 미래가 딱 단절된 게 아니에요.
단절됐으면 계속 미래에 대해서는 불안해야 되고
과거에 대해서 계속 후회해야 되는데
하나님의 사랑이 계속 흘러가니까
초대교회 기독교인들은
박해 속에서도 믿음을 지켜나갔어요.

바다와 같이 풍랑이 있고
험난한 세상일지라도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을 굳게 신뢰하면서
소망 가운데 나아가자
이렇게 서로 격려하는 거야.
여러분, 세상의 소망은 분명합니다.
좋은 대학 들어가, 좋은 직장 들어가
돈 많이 벌어 성공해야지.
그런데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너의 소망을 하나님이 두라.
우리 시선을 내가 시선을 어디에다 두고
사느냐가 대단히 중요해요

이 책에서 요즘 청소년들은 놀이 문화에서
스마트폰 문화로 바뀌었는데
이것을 16살까지는 사용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중학교 때까지는 혹시 사용해도
하루에 1시간
정말 귀한 어떤 급한 일은 2시간 가자.
저는 이거 귀를 기울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
보는 것이 마음의 창이거든요.
뭘 보느냐에 따라서
자기감정 조절 능력이 자꾸 감소해요.
사고력도 감소해요
우리의 시선을
하나님께 맞출 때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느끼는 거고,
세상이 흔들리더라도
소망을 하나님께 들 때
하나님이 역사하심이 보이는 거지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어릴 때부터 올바른 습관을 가르치게 되면
어려운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사는 거죠.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사람은 환경에
휘둘리지 않습니다.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믿음으로 순종합니다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기억나게 하고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말씀에 순종하는 삶이 믿음의 삶이구나
그러므로 다음 세대가
하나님의 은혜를 전하도록 해야 합니다

♣여기서부터는 2편에 전해드릴게요
'이종목 목사님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다음 세대에 믿음을 세우는 교회(시편 78:1~8) 2.......이종목 목사 (0) | 2026.06.29 |
|---|---|
| 세상에 희망을 주는 교회 2....이종목 목사/ 생명 나눔 선교(장기기증 서약) (1) | 2026.06.22 |
| 세상에 희망을 주는 교회 1(누가복음 24: 46-49)....이종목 목사 (0) | 2026.06.21 |
|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교회2(예레미야 45: 1-5)....이종목 목사 (2) | 2026.06.15 |
|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교회 1(예레미야 45: 1-5)....이종목 목사 (0) | 2026.06.14 |